딥쿨 CH260 M-ATX 케이스 스펙 정리
미니타워 급 케이스를 찾다 보면 강화유리 측면과 메쉬 전면을 함께 갖춘 모델을 자주 마주칩니다. CH260은 M-ATX 보드를 기본으로 하면서 M-ITX 보드까지 함께 지원하는 케이스로, 큰 타워형보다 책상 아래 공간을 덜 차지하는 규격을 찾는 사람들이 눈여겨보는 모델입니다. 2025년 3월 국내 출시 이후 컴팩트한 조립 PC를 구성하려는 사용자들 사이에서 꾸준히 언급됩니다.
M-ATX 케이스는 규격상 확장성이 제한되는 대신 부피를 줄일 수 있다는 장점이 있는데, CH260은 그 안에서도 VGA 장착 길이와 CPU쿨러 높이를 넉넉하게 잡아 부품 선택의 폭을 넓힌 구성입니다. 아래에서 스펙을 하나씩 살펴보겠습니다.

CH260 스펙 요약
| 항목 | 내용 |
|---|---|
| 케이스 형태 | M-ATX 케이스 |
| 지원보드규격 | M-ATX, M-ATX(후면커넥터), M-ITX |
| VGA 장착 길이 | 388~413mm |
| CPU쿨러 높이 | 174mm |
| 전면 패널 | 메쉬 |
| 측면 패널 | 강화유리 |
| 크기 | 너비 225mm, 깊이 438mm, 높이 312.5mm |
| 지원파워규격 | 표준-ATX |
| 파워 장착 길이 | 150mm |
| 파워 위치 | 상단 |
제조사 발표 기준이며 판매처 구성에 따라 다를 수 있습니다.
보드 호환성과 부품 장착 공간
CH260은 M-ATX와 M-ATX 후면커넥터 보드는 물론 M-ITX 보드까지 지원합니다. 후면커넥터 규격 보드를 쓰는 경우에도 별도 케이스를 다시 고를 필요 없이 같은 모델로 대응할 수 있다는 점이 실용적입니다. 최근 후면커넥터 보드가 늘어나는 추세를 감안하면, 케이스를 미리 정해 두고 보드를 나중에 고르는 방식에서도 부담이 적습니다.
VGA 장착 길이는 388에서 413mm까지로, 미들타워 못지않게 긴 그래픽카드를 장착할 수 있는 공간을 확보했습니다. CPU쿨러 높이도 174mm까지 지원해 공랭 쿨러 중 대형급도 무리 없이 들어갑니다. M-ATX 규격 케이스 가운데 이 정도 부품 장착 공간을 갖춘 모델은 많지 않아, 작은 부피 안에서 고성능 부품을 함께 쓰려는 사용자에게 유리한 구성입니다.
일반적으로 M-ATX 케이스는 부피를 줄이는 대신 VGA나 쿨러 장착 공간을 함께 줄이는 경우가 많은데, CH260은 폭을 225mm로 유지하면서도 장착 길이 규격을 미들타워 수준으로 확보했다는 점에서 M-ATX 케이스 사이에서도 차별화되는 부분입니다.
패널 구성과 외관
전면 패널은 메쉬 타입으로 되어 있어 흡기 통풍에 유리한 구조입니다. 측면 패널은 강화유리로 마감되어 내부 부품과 케이블 정리 상태를 그대로 보여줄 수 있습니다. 크기는 너비 225mm, 깊이 438mm, 높이 312.5mm로, 일반적인 미들타워보다 폭이 좁아 책상 옆이나 아래 공간에 세워두기 편한 부피입니다.
파워서플라이는 표준 ATX 규격을 지원하며 상단에 장착하는 구조입니다. 장착 길이는 150mm까지로, 케이스 폭에 맞춘 규격이라 파워를 고를 때 이 길이를 기준으로 확인하는 편이 좋습니다.
강화유리 측면과 메쉬 전면의 조합은 내부를 보여주면서도 흡기 성능을 크게 희생하지 않는 절충안입니다. 측면 전체를 강화유리로 덮으면서 통풍은 전면 메쉬에 맡기는 구조라, RGB 조명이나 부품 색상을 갖춘 구성을 조립할 때 특히 잘 어울립니다.
아쉬운 점
쿨링팬이 기본 포함되지 않는 구성이라, 케이스만 구매하면 팬을 별도로 준비해야 합니다. 메쉬 전면과 강화유리 측면을 함께 쓰는 구조다 보니 먼지가 잘 보이는 만큼 청소 주기를 신경 써야 하는 부분도 있습니다. 파워 장착 길이가 150mm로 제한돼 있어, 길이가 긴 대용량 파워서플라이는 장착 전에 규격을 다시 확인해야 합니다.
너비가 225mm로 좁은 편이다 보니 케이블 정리 공간도 함께 좁아지는 경향이 있습니다. 그래픽카드와 파워서플라이 케이블을 함께 정리해야 하는 조립 환경에서는 미들타워보다 손이 더 많이 갈 수 있습니다.
함께 보는 모델
CH260은 M-ATX 케이스 가운데서도 부품 장착 공간을 넉넉히 잡은 구성으로 자주 비교 대상에 오릅니다. VGA 길이와 CPU쿨러 높이를 기준으로 다른 M-ATX 케이스와 견주면, CH260은 폭이 좁은 편임에도 388~413mm의 VGA 장착 길이를 확보했다는 점이 상대적으로 도드라집니다.
컴팩트한 부피를 우선한다면 CH260처럼 폭이 225mm대인 모델이 유리하고, 확장성과 쿨링팬 기본 구성을 더 중요하게 본다면 팬이 포함된 다른 M-ATX 케이스를 함께 살펴보는 편이 좋습니다. 작은 부피 안에서 긴 그래픽카드와 대형 공랭 쿨러를 함께 쓰고 싶다면 CH260 쪽이 무난한 선택입니다. 부품 호환성이 확보된 만큼, 조립 전 지원보드규격과 파워 장착 길이만 미리 확인하면 무리 없이 구성을 맞출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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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런 분께 맞습니다
- 작은 부피의 케이스에서 긴 그래픽카드를 쓰고 싶은 분
- M-ATX와 M-ITX 보드를 함께 고려하는 분
- 강화유리로 내부를 보여주는 구성을 원하는 분
- 대형 공랭 쿨러를 장착할 공간이 필요한 분
가격과 재고는 판매처 기준으로 수시로 바뀝니다.
자주 묻는 질문
Q. M-ITX 보드도 장착할 수 있나요
지원보드규격에 M-ITX가 포함돼 있어 M-ATX뿐 아니라 M-ITX 보드도 장착할 수 있습니다.
Q. 그래픽카드는 어느 정도 길이까지 들어가나요
VGA 장착 길이가 388에서 413mm까지 지원됩니다.
Q. 공랭 쿨러는 얼마나 큰 것까지 되나요
CPU쿨러 높이 174mm까지 지원하는 구성이라 대형급 공랭 쿨러도 대부분 장착할 수 있습니다.
Q. 쿨링팬이 기본으로 들어있나요
쿨링팬은 기본 포함되지 않는 구성이라 따로 준비해야 합니다.
Q. 파워서플라이는 어떤 규격을 써야 하나요
표준 ATX 규격을 지원하며, 상단 장착 방식에 장착 길이는 150mm까지 지원합니다.
정리
CH260은 M-ATX와 M-ITX 보드를 함께 지원하면서도 VGA 장착 길이와 CPU쿨러 높이를 넉넉하게 확보한 케이스로, 좁은 부피 안에서 고성능 부품을 함께 쓰고 싶은 분에게 어울립니다. 쿨링팬은 별도로 준비해야 한다는 점을 감안하고 구성을 맞추는 편이 좋습니다.


